처음에 대원사를 가는 차안에서는 우리가 무단외출하고 피자를 먹으러 간 것 뿐인데

대원사 2박 3일을 보내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고 어떻게 3일 동안 그곳에 있지

생각도 많았다. 하지만 첫날에 와서 절 밥을 먹고 절에서 자고 예불도 했을때 절에 온 것이

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리고 둘째날에는 시간이 더 잘 갔었던 것 같다. 절에서는 우리가 집에 있었던 것처럼

티비도 못보고 휴대폰도 못하고 매운음식,고기도 못 먹지만 이것이 생활하는데

전혀 지장이 가지 않았다. 그리고 절에서 본 하늘은 도시의 하늘보다 훨씬 이뻤다.

그리고 별똥별도 2번이나 보았다.마냥 좋게만 생각하지 않았던 대원사 2박 3일동안

새로운 경험도 많이하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한 것같아서 좋았다. 김 * 수, 여, 16


첫날 대원사에 막 도착했을 때 춥고 낯설고 어떤 생활이 될지 궁금하기도 했다.

근데 템플스테이 보살님 두분과 스님 한분이 학교에서 좋지 않은 일로 왔는데 반갑게 맞아 주시고

친절히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우리에게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애들이랑

좋은 추억으로 남았다.

절에 있는 밥도 내스타일이고 물도 엄청 맛있고 인스턴트 식품이 생각 안 날 정도였다.

이곳에서 생전 접해보지 못했던 절 문화에 대해 잘알게 되었고 마음도 편안해지고  

2박 3일 동안 힘들지 않고 재밌었다.

스님과 보살님 두분과 정들어서 아쉽기도 하다.   최 * 진, 여, 16세


첨에는 절 간다고 했을때 굉장히 멘붕도 왔고 싫기도 하였고

또 한편으로는 친구들과 같이 가서 설레기도 하였다.

오자마자 낯설게만 느껴지고 적응은 할수 있을지 우려가 되긴 하였지만

생각보다 일찍 적응을 하였다.

여기 보살님들과 스님께서 편하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하셔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던 것 같다.

절 밥 생각보다 나름 더 괜찮았고 재미있었다. 

그치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았고 힘들었는데 일찍 일어나서 보는 하늘이 되게 이뻤다.

학교에서 좋지 않은 일로 오게 되었는데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.

이번 계기를 통해 절의 좋은점도 알게 되었다, 2박 3일동안 편하게 지내고 괜찮은 경험을 할 수있었던 것 같다. 

스님과 보살님들과 정들어서 아쉬운 맘도 있다.  강 * 영.  여.  16세


Posted by 지리산대원사